[Workshop]형태와 깊이로 이야기 만들기 워크숍 - 프랑스

Musée de Valence, art et archéologie, FR

Valence, France

Workshop—Story is built with shapes and depth—Stencil Art

2025

Jannice Guilloux와 함께 시각적 이야기를 독특한 방식으로 탐색하는 두 개의 워크숍을 기획했습니다. 현대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, 참여 어린이들이 단어 없이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이끌었습니다. 

워크숍 1: 형태 이야기 

Margaux Othats의 섬세한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워크숍입니다. 참여 어린이들은 간단한 스텐실을 사용해 아코디언 책을 만들고, 색과 리듬, 배열로 상상력이 가득한 시적인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. 

워크숍 2: 깊이로 모험 이야기 만들기 

François Soutif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참여 어린이들은 종이를 여러 층으로 겹쳐 터널 책을 만들고, 각 층을 모험의 한 단계로 삼아 책을 작은 입체 극장처럼 생동감 있게 꾸몄습니다. 

이 워크숍을 통해 참여 어린이들은 형태와 색, 부피가 가진 표현의 힘을 발견하고, 창의력과 세밀한 운동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.